도서관에바란다
신문 열람 불편 사항 개선 건의
첨단 도서관 신문 열람대의 신문철에는 3일 치씩 신문이 묶여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도서관을 방문해 신문을 열람하는데, 가끔 철해지지 않은 그 주의 다른 날짜 신문을 볼 수 있느냐고 부탁해서 신문을 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주의 신문도 보관되어 있지 않은 때가 많습니다. 광주일보와 한겨레 신문은 신문철에 일주일 분씩 보관해도 충분한 분량인데, 매번 3일 분량만 있어 다른 신문을 보고 싶어 문의를 하면 담당자에 따라 대응하는 방식이 너무 다릅니다. 친절하게 신문을 찾아주시는 분도 있고, 듣자마자 귀찮아하는 기색을 보이며 "아마 없을텐데요...."라는 말을 먼저 하거나 귀에 꽂은 이어폰을 빼내며 신문 찾아달라는 말을 하면 안 되는 것인가, 생각할 정도의 대응을 하기도 합니다. 신문을 줄 때는, 그 주의 신문을 찾아주는 것이 아니고 훨씬 이전의 신문을 확인도 하지 않고 건네주기도 하고요.
그래서 건의드리는 것은 다음의 두 가지입니다.
1, 신문철에 일주일 분량의 신문을 묶어주십시오.
2. 지난 신문을 방문객이 찾아볼 수 있도록 보이는 곳에 신문별로 비치를 해주십시오.
그리고 근무시간에 이어폰으로 듣고 싶은 것을 듣고 있는 것도 의아하지만,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이해를 해주고 싶어도
방문객의 문의나 요구가 부당한 것이 아니라면 적어도 귀찮아하는 태도와 말로 응대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RE: 신문 열람 불편 사항 개선 건의 등록일 : 20241217175908
안녕하십니까, 첨단도서관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은‘신문 열람시 불편사항 개선 건의’ 에 관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 현재 첨단도서관에 비치된 신문 열람대는 3일치를 초과하여 신문을 편철하면 무게 때문에 제대로 편철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에 일주일 분량의 신문을 편철 및 비치할 수 없는 점 귀하의 양해 바랍니다. 대신 신문 열람대 하단에 이용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과월호 신문을 비치해 두겠습니다.
○ 또한 민원 응대에 있어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여 향후 불편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첨단도서관(☎062-960-8666)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글 | 희망도서신청관련 | 김** | 2024.11.07 |
|---|---|---|---|
| 이전글 | 디지털자료 컴퓨터 관련 | 박** | 2025.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