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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2.06 목록

「정원에서」 허인화 작가 개인展

장덕도서관 조회수 : 1947
「정원에서」 허인화 작가 개인展 첨부이미지 : 대표작품.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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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도서관) 아트갤러리 「정원에서」 허인화 작가 개인展 안내

 

광산문화원과 협력하여 매월 전시해온 "장덕도서관 아트갤러리"에 금번에는 허인화 작가의 도예 작품을 전시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장덕도서관 개관 시에만 관람 가능.

 

● 전시 개요

o 전시주제: “정원에서” 허인화 도예 개인展

o 전시기간: 2026. 2. 10.(화) ~ 2. 25.(수) 09:00~18:00 (주말 09:00~17:00)

※ 휴관: 2. 16.(월) ~ 2. 18.(수)

o 장  소: 장덕도서관 1층 갤러리

o 전시작품: 도예 작품 100점

 

● 기획의도(작가노트)

 첼로를 전공해서 연주하던 마음의 감동을 담아 프랑스 자수, 바느질을 좋아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작은 예술 활동에서 시작한 도예의 시간들이 벌써 9년이 되었습니다.

흙을 만지며 느끼는 감동과 편안함 치유의 시간 힐링의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 그릇을 만들고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식기들을 손수 만들어 사용하고 선물해 가며 도예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하나뿐인 디자인으로 제각각의 그릇을 손으로 만들고 초벌과 다듬는 과정을 거쳐 그림을 그리고 유약 작업을 통해 재벌을 하고 또 전사지 작업까지 여러 단계와 과정을 통해 새로운 그릇이 되는 것처럼, 저희의 삶도 매 순간 과정과 여러 단계를 거쳐 만들어 가는 삶을 통해 사랑과 감사를 배우며 또 조금씩 성장하고 진통하며 나아갑니다.

 

● 초대글

 음악과 미술, 도예는 내가 애정하는 마음을 담아 표현한다는 것이 공통적인 부분입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내가 전할 수 있는 메시지 그리고 향기를 담아 선물을 하고 나누고 싶은 마음에 그릇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릇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저의 작품을 애정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매일 새로운 그릇을 시도하고 새로운 향기를 담아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작은 컵 하나에도 마음을 다 담기에는 부족하지만 저 또한 하루하루 더 넓은 마음과 사랑을 담아낼 그릇이 되길 소망하며 직접 손으로 빚고 그림을 그려 담았습니다. 함께 하는 작은 전시회 시간 동안 꽃내음이 나고 꽃향기가 전해지는 향기로운 그릇 전시회가 되길 방문자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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