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동아리
등록일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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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실(10월모임 2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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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필독서 : 담론 24강 -25강 / 자유선택도서 : 환상의 빛 (미야모토 테루)
1. 담론 24강 : 사람의 얼굴
- 자기의 사상을 어떻게 키워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
- 연상 세계와 잠재의식 : 우리의 생각은 그와 함께 연상되는 연상세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 세월이란 강물처럼 흘러가면 그만인 것 (그말의 철학적 깊이)
- 나의 정체성이란 내가 만난 사람, 내가겪은 일들의 집합이다. ' 나는 관계다'
- 우리가 생명을 저버리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한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한다는 것은 기쁨만이 아닙니다 슬픔도 사랑의 일부입니다. 마치 우리 삶이 그러하듯
2. 제 25강 : 희망의 언어 석과불식
-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 석과불식 : 씨과실은 먹지 않는다./ 한 알의 씨 과실이 싹이 되고 나무가 되고 숲이 되는 장구한 여정
- 엽락과 체로 분본의 과정
- 거름하고 키우고 기다리는 일을 불필요하고 불편하게 여기는 우리들이 정작 잃어버리는 것은
무엇인가?
- 사람을 키우는 일이야말로 그 사회를 인간적인 사회로 만드는 일
3. 환상의 빛 (미애모토테루)
- 4편의 단편 모두 죽음과 유사 사건을 둘러싼 기억의 연쇄
-과거를 돌이켜 지금의 삶을 비추고 그를 통해 남은 미래의 방향을 가늠할수는 없다. 과거는 잔향만을
남기고 현재를 사는 우리는 불현듯 다가온 기억들 앞에서 방활한다
작지만 단단하게 반짝이는 빛의 물결들의 기록
회상이라는 현상-공간으로 독자를 초대. 풍경은 감정이 없고 그 안에- 인간의 마음만이 움직일 뿐
널찍하게 펼펴진 바다에 한 덩어리가 되어 반짝반짝 빛나는 부분이 있지요. 커다란 물고기 떼가 바다
밑바닥에서 솟아올라 파도 사이로 등지느러미를 드러내고 있는 것 같지만 그건 사실 아무것도 아닌
그저 작은 파도가 모인 것에 불과하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저렇게 해변에서 빛이 날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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