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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9.23 목록

책마실(9월 모임/2차시)9.23

로셀리나 조회수 : 1270
책마실(9월 모임/2차시)9.23 첨부이미지 : 20190923_110834_resized.jpg
일시 : 2019. 9. 23(월) 신가도서관 3층 문화교실
필독서 : 담론(20-21강)
21강 : 우엘바와 바라나시 ( 여행은 떠남 만남 돌아옴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이여 변화된 자기로
돌아와야한다. 소통과 변화는 모든 살아있는 생명의 존재 형식
대인춘풍지기추상(남을 대하기는 춘풍처럼 관대하게 자기를 대할 때는 가을 서리 같이)
자본주의의 눈부신 성장 이면에는 참혹한 희생이 있다(피사로와 크로테스)
남이는 개종, 혼혈의 역사 북미는 인종청소의 역사(식민주의의 세계경영)
유럽근대사는 한마디로 나의 존재가 타인의 존재보다 강한 것이어야 하는 강철의 논리로
일관된 역사. 개인, 회사, 국가는 언제나 나의 존재성을 앞세우고 다른 것들을 지배 흡수하려는
존재론의 논리에 충실하려함. 마키아벨리의 지성( 계산된 희생)
콜럼버스의 발상의 전환은 생명을 아무렇게나 취급하는 야만의 상징이다. 발상의 전환이라
예찬하는 우리의 무심함은 비정함이다.
인도는 탈문맥과 탈정의 나라, 인간 존재의 궁극적 의미를 치열하게 사유. 카르마를 깨트리기
21강 : 상품과 자본
경제학의 가치란 사용가치가 아닌 교환가치다.그 자체로서의 존재 의미가 아닌 그것이 다른 것
과 교환될 때에야 비로소 가치를 지님. 상품 -화폐- 자본
성과 주체, 피로사회, 그림자 추월의 사회 자본 문맥에 갇혀있는 우리의식에서 모든 것은
성장,증대에만 관심/ 인간의 정체성 상실
호모사케르 : 피로사회의 성과 주체가 벌이는 자기 착취를 선명하게 부각
근대사회가 남긴 5가지 문제 : 빈곤, 질병, 무지, 부패, 오염
* 자유 선택도서 :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앤드류 포터)
기억하는 것. 우리에게 기억이란 무엇인가. 시공간을 넘어서 기억을 더듬는 것은 그 기억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빛을 열망하면서도 물질을 쫓고마는
우리들에게 지나간 것들은 빛의 기억으로 남는다

* 본격적인 독서의 계절이다. 기억을 더듬으며 우리의 흔적을 더듬는다. 표상을 생각하고 자본만능의
폐해를 생각해본다.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 빛을 쫓는 사람들이 되기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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