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바란다
사서 분들이 좀 더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주 수요일, 한 달에 한 번 있는 문화가 있는 날. 책 2배 데이죠.
그런 날은 문화의 날 행사에 관련된 작은 안내장이라도 세워 두시던지
아님 사서 분들이 책 대출해 주시면서 말씀이라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 글 남깁니다.
도서관 이용객들이 책을 많이 빌려 가면... 좋은 것 아니었나요?
왜 이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주지 않으시는지 진심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예약 책이 있을 경우 빤히 사서 분들이 책 대출 찍으면서 모니터에 나오지 않나요? (다른 도서관은 먼저 예약책이 있다고 말씀해주십니다!)
왜 그걸 안내를 안 해주시는지요.
예약 책 온 것 확인하고 방문한 도서관였지만, 다른 책들 대출하면서 깜빡하기도 합니다.
나중에야 예약 책을 안 빌린 게 생각나서 다시 돌아가서 여쭈니 원래 예약 책은 사서가 안내해 주는게 아니라 제가 말을 해줘야 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빤히 대출하는 고객 예약 책이 화면에 보이는데도 사서의 의무가 아니어서 말을 안 해주시는 건가요?
추가로, 장덕도서관은 유독 주차 차량이 많은데요.
가끔은 주차 장소가 없어서 주차장 진입조차 못해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도서관 앞 이외에도 주변에 장소를 확보하든, 다른 곳의 주차장과 협업해 자리를 더 제공해 주시든 무언가 해결책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갓길 주차라도)
RE: 사서 분들이 좀 더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등록일 : 20220728132411
안녕하세요, 장덕도서관입니다.
우선 도서관 운영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개선사항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로 말씀하신 '문화가 있는 날'의 2배로 책을 빌릴 수 있는 이벤트에 대해 구두상으로나 안내포스터 등이 부족한 점을 인지하였습니다. 이에 홍보물을 만들어 게시하여 많은 분들이 이용 가능하시게끔 조치하겠습니다.
두번째는 예약한 도서에 대한 대출안내가 부족한 점에 대한 불편으로 생각됩니다. 직원교육을 통해 안내사항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단, 도서대출시 대출자 본인의 정보만 확인되어 등록된 가족의 대출정보는 해당가족 정보 확인이 필요할 시(가족이름으로 대출 또는 대출자 본인요청시)에만 확인이 가능한 점 양지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로는 주차장 주차면수 부족에 따른 불편으로 판단됩니다. 장덕도서관 주차장은 기존 24면에서 53면으로 추가 확보한 상태이며, 추가 주차장 조성 또는 갓길주차(어린이보호구역)은 여건상 어려운 점 안내드립니다. 다만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용 주차장으로, 주차관리 직원이 상시로 장기주차 등 계도하고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질문하고 싶은 부분이 있을 경우 장덕도서관 사무실 960-3993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