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바란다
등록일 : 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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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을 잘 이용하고 있지만...
다만 2가지 건의할게 있어서 적어봅니다.
첫째, 사물함에 대한 건의 입니다. 사물함 열쇠를 반납하기로 한 다음날 직권개방을 하고 그 다음날 사물함을 신청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2월에는 27일까지 반납을 하라고 고지되었습니다. 그렇다면 28일에 직권개방을 하고 3월1일에 공휴일이 아니었다면 사물함 신청이 3월 1일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월은 1일이 공휴일이라 애매하지만 다음부터는 다음 사물함 신청까지의 기간이 짧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열쇠를 반납하는 시기보다 며칠 후에 직권개방을 하기 때문에 늦게 열쇠를 반납하는 사람들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직권개방 하기까지의 기간이 기니 책이 무겁다는 핑계로 규칙을 어기는 사람들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로인해 규칙을 지키는 사람들까지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 기간이 짧아진다며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니는 시간이 짧아져 사물함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편리해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3층 학습실이 너무 춥니다. 온도를 조금만 높여주십시요. 2층은 1,2 학습실보다 넓은데도 겉옷을 벗어놓고 용무를 볼 정도로 따뜻합니다. 또한 1층 아동 열람실도 마찬가지고요. 1,2학습실은 2층에 비해 공간이 더 좁고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사람의 체온으로라도 더 따뜻해야 하는데 한기가 흐릅니다. 그러다보니 3층 학습실에 자리를 맡아놓고 2층에 가서 공부를 하다가 돌아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책을 들고 왔다갔다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도 2층으로 가는건 그만큼 3층 학습실이 춥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춥다보니 몸을 웅크리며 공부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몸이 경직되어 너무 피곤합니다. 추워서 감기도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공부할때 추위라는 스트레스까지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에너지를 아껴야 하기때문에 망설였지만 겨울이란 계절에 맞는 적당한 환경의 온도는 공부 하는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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