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바란다
등록일 :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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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사항 있어요
장덕도서관 너무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용중에 불편한 점이 있어서 건의 / 촉구합니다.
1. 힐을 신고 학습실내에서 보란듯이 소리나게 걷는 사람.
정말 시끄럽습니다. 하이힐 착용자 학습실 출입을 막아주셨으면 합니다만 불가능 할것 같으니
조용히 걸으라고 공고해주세요.
2. 4인 책상. 1개의 책상 같이 쓰면서 수시로 마시고 내려놓는 테이크아웃 커피잔과 철재 텀블러.
음료는 휴게실에서 마시고 학습실에선 마실수 없도록 해주세요.
책상도 너저분하고 수시로 마시는 소리와 수시로 내려놓는 소음도 상당합니다.
심지어 학습실 안에서 비닐에 쌓인 사탕까지 까서 먹는 여자분도 봤습니다.
분명 본인도 소리가 시끄럽다는걸 알텐데 말이죠.
학습실에선 취식물 반입 금지 시켜주세요.
멀리 있는것도 아니고 바로 앞에 휴게실 있으니 그곳을 이용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3. 3층은 와이파이가 터지질 않습니다. 요즘 통신사 와이파이 안터지는 공공장소 없는데 불편합니다.
SKT, KT, LGT 와이파이 설치가 되도록 조치해 주세요. 불가능하면 불가능한 사유라도 공고해주세요.
통신사의 늑장 대처라면 소비자들이 알아야 직접 통신사에 요구를 할수 있을테니까요.
4. 학습실에서 진동울리고 문 나서자마자 통화하는 분들 많은데요. 그럴거면 그냥 학습실 안에서
통화하라고 해주세요. 나름 공공장소 예절 지킨다고 학습실 안에서 진동으로 해놓고 문 밖에서 통화하는
걸로 공공장소 예절을 다한듯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것 같은데요. 문 한칸 사이로 그래봐야 의미가 없어요.
특히 사물함 앞에서 주로 통화 많이들 하는데 안에서 통화하나 바로 앞에서 통화하나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
다. 그냥 안에서 통화하라고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5. 그리고 이건 좀 인신공격성 발언이 될수도 있어 적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아무래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서 당사자들이 인지하지 못하며 나는 문제없다라는 잘못된 정의가 토착
되어 되려 당당해하는 현상이 나올까 우려되어 글로 표현이라도 해야 당사자들이 유의할것 같아 남기기로
결정했습니다.
무엇때문인진 몰라도 이상한 냄새를 풍기는 분들이 상당합니다.
담배나 싸구려 향수 냄새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발냄새도 아닙니다.
안씻어서 그런건지... 혹은 신체적으로 문제가 있어서인지는 알수 없으나 단어 그대로 이상한 악취를
풍기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냄새의 원인은 본인들만 알고 있겠죠.
본인은 맡지 못하겠지만 옆자리 혹은 맞은편 자리의 사람들은 느끼거든요.
더더군다나 밀폐된 공간에서 지속적으로 풍기는 냄새를 맡고만 있을순 없는거잖아요.
그렇다고 공부하러 애써 찾은 도서관에서 냄새때문에 나가버리면 바보되는건 순간이고요.
이는 흡연자처럼 특정해서 제재를 가할수도 없는 정말 애매한 사안인것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대놓고 냄새나니까 씻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혹은 악취로 인해 출입을 금지합니다.라는 말을 공고하기라도
한다면 불쾌하네 인신공격이네~ 등의 일이 벌어질지는 불을 보듯 뻔하겠죠.
허나 지속적인 방치만이 해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떻게든 당사자가 인지할수 있도록 도서관 직원분들이
고민하셔서 지혜롭게 대처해주셔야 할 부분인것 같아 말씀드려봅니다.
편리한 도서관 이용을 할 수 있게 해주시는 관계자분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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